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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니하니 폭행 논란 총정리, 박동근 리스테린 소독 성희롱 문재을 정리해봤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7:21

    1.2019년 12월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보니라고 당당하게 건넨 최 연수 버스터스 채연 폭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실린 점.-코미디언 최 연수(35)씨가 여성 그룹 멤버 채연과 실 때에 라이브 휴식 가끔 찍힌 영상에서 어깨를 때리는 장면이 잡혔기 때문.가끔 라이브를 본 시청자 후기:최영수가 하니에게 노래를 부르는 게 아니었다고 이 스토리를 했더니 하니가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최연수는 이미 늦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때 최연수가 하니에게 다가가 살펴보자던 sound, 하니가 최영수에게 어깨를 두드려 팔을 잡고 sound. 그러자 최연수가 채영의 팔을 뿌리치고.자로 주먹이 뽑힌 어깨 쪽을 향한다. 김주철이 숨기자마자 'ピ'이라는 sound가 태어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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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네티즌들의 논의가 시작된다.-분노의 목소소움들:'뒤에 채연 표정이 매우 심각하다''당당히 건 이 땅을 때린 것인가''저 정도의 서울 꽃 무 면 아픈 것 같다''당당히 걸었던 표정이 살벌하다'' 하면 표정도 좋지 않다''아무리 그렇게도 30대가 중학생이 뭐 하는 짓이다'-실드의 목소소움들:'김 김주철에 숨어 잘 보이지 않는 ''장난을 친것 같다''최 연수에 맞자 하니가 웃고 있지만 폭행은 ''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다''1단 확실히 보이는 것이 없어서 중립 기어를 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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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최 연수 그가 있을까?1984년생이고 sbs의 공채 6기 개그맨으로 웃찾사에서 '그런 거?','그이쯔식사 보세요'등 지난 유행어로 얼굴을 알리는 것.고고고를 끝으로 웃찾사를 미었던 인고 EBS 생방송 보니하니에서 댄멘으로 활동 중. 한때 펜스의 유력인물로 꼽히며 주목을 받았으며 본인 펜스와 채영수가 했던 자리에서 방송을 하면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진 것. 그리고 본인의 누리꾼들은 여전히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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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1첫 EBS관계자는 '폭행이 없어 연기자들이 장난을 했지만 타락이 생긴 것 같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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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같은 날 111, 엎친데 덮친격으로 같은 보니ー하니에 출연하는 개그맨 박 동궁이 버스터스 채연에 욕을 하는 영상이 SNS에 퍼지-박 동궁이 ' 좋겠다 의웅이(MC)라고 방송해 줘. 의웅이는 잘생겼지 착하지?"라고 하자 채영이는 "뭔가 대답을 듣고 싶어요?" 하고 물소리. 이에 박동근이 "리스텔린 소독을 한 X"라고 하자 채영은 "뭐라고요?"라고 되물었다. 리스테린은 구강 청결을 위해 가글하는 용액으로, 이를 유흥 상회에서 중요 부위를 소독하는 용도로도 사용합니다. 리스테린이 원래 질소독제로 개발됐다고도 한다.그래서 독한 X라는 욕설까지 한다. 채영이가 항상 방송에 들어올 때 리스테린에서 양치질 하는 거 보고 그렇게 얘기했어요.관련 동영상


    6.EBS홈페이지에 최 연수의 하차를 요구하는 네티즌의 글이 쇄도한 것. ​ 7.'보니 하니'제작진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폭행은 없었다'라고 사죄했다.8. 논란이 확산되자 EBS는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김명준 EBS 사장까지 나서 사태의 심각성을 엄중히 받아들여 책이라고 의심했던 최용수와 박동근의 하차를 결정했다. 관련 유튜브 영상도 삭제한다. 관련자 징계조치, 시스템 정비 등 개선 방침을 밝힌 공식 사과문 퍼주기.관련 기사


    9.·하니 제작진이 여성 청소년에 대한 폭력을 길게 가끔 방치했다는 증거들과 속속 밝혀짐.올해 8월 보니허니 시청자 게시판에는 허니에 대한 성희롱이 극심해지고 있다며 채영이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입에 손가락을 넣는 등 남성 출연자의 성희롱을 지적하는 글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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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하나 0. 이 유튜브 방송에서도 성희롱 포착 장면이 속속 발견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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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걸그룹 버스터스 측 관계자가 논란의 수습에 나선 것. 확인해 본 결과, 너무 친숙했기 때문이라고 해명.--그러나, 대중이 인정하지 않는 sound. 채연 15살밖에 안 된 힘 없는 미성년자 신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소견이 개입되는 현실성이 다분히 있기 때문.​ 12.11하나 오항상 그랬듯이 일 하니 생방송에 박 동궁, 최 연수 불참. ​ 13. 이번에는 박 동궁이 채연의 멱살을 잡은 모습의 영상이 공개되 다시 논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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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것 4. 하루의 오후 청와대 민원의 게시판에 '공영 교육 채널 EBS에서 일어난 청소년 방송인을 위한 언어 폭력, 신체 폭력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라는 제목으로 청원 글이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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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5. 미성년자 성희롱을 한 혐의로 처벌되어야 합니다는 목 sound이 높아진다.-미성년자 성희롱은 아동 복지 법에 관련된 성 범죄로 성희롱 확정시 최초의 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다. 미성년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언어 및 신체적 학대 행위가 확정되면 처벌된다. 신체적 접촉이 없었더라도 아동복지법에 따라 강력한 처벌을 받는다.​ 첫 6. 혹신 최 연수가 과거 안 현섭을 강하게 하는 장면이 인터넷에 포탄소 논쟁이 재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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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방송 통신 심의 위원회에서 보니 하니 출연자들의 폭행 의혹과 성추행 논란에 대해서'심의 대상이 없다'이라고 밝힌 것.관련 문제에 대해 제재하는 법적 물 증가는 없다고 한다. 정규 방송이 아닌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중 하나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방송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현재 방심위는 심의 자체에 대한 제재를 할 수 없지만 유튜브 스트리밍도 제재하려는 움직임이 많아 입법안도 제출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기사


    하나8. 결국 보니하니 프로그램의 잠정 중단. 그 소리당 국장과 부장이 보직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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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9. 이번 논란에 대해서 당사자들의 태도가 다시 논란이 된 최 연수:한 언론과의 인터뷰한다.'보니 하니 하차를 자결한 때문에 1단 제작진의 자결을 받아들인다. 단, 채영이를 절대 때리지 않았다. 폭행이라는 단어로 불릴 만한 1이 없었다'와 부인. 채영이 보자마자 울었어. 나 때문에 아저씨들이 그렇게 된 것 같다며 계속 울었다. 채영이도 상처받았을 텐데 이런 상황이 돼서 미안해. 채영이 제일 걱정이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박동근 : SNS 계정을 숨기고 서로 바꾼 뒤 삭제한다. 사과의 뜻을 밝히지 않은 채 논란을 회피하려는 태도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20. 방송 통신 위원회가 논란의 영상을 심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YouTube를 가끔 스트리밍된 보니·허니 영상은 제재가 불가능하고 재가공 영상은 심의 대상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통신 심의 위원회에 안건 상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제재는 불투명. 여론도 제재는 불가능하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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