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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소개ppt] 부끄부끄한 마음을 후(後)아 삥끄삥끄 피피티.. !!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0:29

    안녕하세요! 어제 새로 시작해서 많은 분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나 하는 첫 번째가 있었습니다. 주변 분 중에는 제가 그냥 관종인 줄 아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샤이광정입니다...! 앞으로 나오고, 스토리아할곳에서는 나오고, 나가야할곳에서는 빨갛게 됩니다...!


    암튼 어떻게 하고 오긴 했지만요ww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돼서 (X예쁜 템플릿을 찾아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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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소견과 맛있게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소녀"라고 대답할 것이다...! (기가 막히면 저기에 "팝송"이 들어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봐-★ 박) 당초 보신 분들 앞에서 저러면 내용 못할 거다.네^^ 무슨 내용이라도 하고 와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전 팝송이 너무 좋아요. 멜로디가 아무리 좋아도 간간이 가사가 '뭐지...' 뭐야? 왜? 하고 싶은 음악은 제 정체성을 を壊니다. 부아걸 클렌징 크림 가사에서 자꾸 '언니, 언니' 이러고 진짜 에브미 한편 팝송은... 알고들으면 외로워도 틀고 들으면 왠지 멜로디의 첫 부분같은...어쩌고저쩌고 듣고 있으면 소리와 함께 흘러가잖아요. 가사도 마치 멜로디의 초부가 된다, 가사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특히 바이브가 느껴진다. 그 상념이 좋아요. 완전히 멜로디에 집중하게 되는... TMI★최종본에서는 MBTI의 성격 타입도 넣었습니다.dondon씨가 갑자기 MBTI를 물어봐서 옷? 이거 넣자!! 라고 넣었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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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저는 많은 팝가수 중에서 갓리아 본인의 그란데를 상당히 나쁘지는 않아요! 그래서 아리아 본인인데 노래 가사를 가지고 제가 활동으로 하는 자세를 소개해 봤습니다.부끄러우니까 요약해서 말해봅니다 제가 아무리 최선의 노력을 다했더라도, 그 노력을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고,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은 당연히 찾아옵니다!! 하지만 당시 좌절하기보다는 성장하는 기회로 삼아 배우려고 노력한다는 얘기를 했어요.


    이 발표를 위해서 짜낸것이 아니고, 정말로 괜찮기 때문에 이전에 자소라도 사용했던 말이예요...!w아리아 자기 그란데 쏘겠습니다.개미는 내 인생의 뮤즈 ​ 20일 7년 광복절에 개미의 한국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진짜 콘서트 내내 소름 돋고... 내적인(눈물) 광광이었어요. 콘서트가 다 끝나면 들은 견해는 재미있지만 공부를 거짓없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제 할 일을 정말 어이없는 개미를 보면서. 지금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는 해야 할 일이 뭘까? 해보니 공부더라고요.슬프게도... 그래서 정말 그때의 공부욕구가 뿜뿜.. 그리고 집에 가서 뭘 해서 이 지경이 됐는지 모르겠어요. 아~ 영상 다시 내야겠다 슬픈 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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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읽으신 분에게만 드리는 비밀스토리! (찡긋 웃음) 이건 사실 발표가 끝난 다음날 쓴게 아니랍니다.^^171새벽 4시에 적어둔 예약문을 적입니다! ppt를 준비하면서... 이 부분 뉘앙스를 잘 살려서 말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next' 이 말은 너무 싼 *가 아닌 것 같잖아요후후, 나는 평소에 센스있게, 결과상관구조로 끝내고싶었을뿐인데, 제발 181오후 5시 나는 그 부분을 귀 욤그이욤하게 잘 살린 것을 바라며... 문장을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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