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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류매거진]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김환성 대표 / “최첨단 물류자동화 설비 국내 보급에 앞장서겠다”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5:21

    "최 던 초단 물류, 자동화 설비, 국내 보급에 앞장 서겠다"차세대 물류 기술'주머니 시스템 매트릭스 소터 로봇 피킹'에 주목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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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주문채널과 처리부속의 다양화와 물동량이 크게 늘면서 물류자동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두산은 물류 솔루션 중소 기업 상고 물류 정보를 인수, 지난해 5월 두산 로지스틱스 솔루션(이하 DLS)을 설립했습니다. DLS는 물류센터 설계 및 컨설팅부터 입고~재고관리~출고에 이르는 물류 과정의 전 과정을 제어하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기술과 자동화된 하드웨어 시스템을 통합하여 턴키 방식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SI 중소기업입니다. 삼오물류정보를 이끌던 김환성 사장이 너희들로 대표직을 맡았다. 두산이 인수한 삼오물류 정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WMS, WCS 등의 물류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 점유율을 높여 왔다. 오스트리아 KNAPP의 멀티셔틀 AS/RS와 GTP(Goodsto Person) 솔루션, 네덜란드 Vanriet의 슬라이드 슈소터, 호주 Dexion의 유럽 패러그 시스템, 대만 ATOP의 DPS 등 글로벌 물류장비 중소기업과의 파트입니다.자십을 통해 물류 자동화 설비를 제공하였습니다.두산은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면서 신사업으로서 성장잠재성이 높은 물류 자동화 사업을 선택했습니다. 계열사인 두산산업차량BG, 두산로보틱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핵심역량과 자율주행 지게차, 물류용 협동로봇 및 드론과 융합시켜 물류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성장할 수 있는 시입니다.자치의 창출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두산그룹에 합류한 이유는 무엇인가.최근 무인화와 지능화된 물류 자동화가 각광받으면서 프로젝트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삼오물류정보도 글로벌 물류설비 중소기업과의 파트입니다.쟈시프을 기반으로 셔틀 시스템 등 Level4이상의 하이 엔드 기술을 국내에 제공하는 것을 지향하고 왔다. 그러다 본인의 투자 규모가 많으면 수백억 원에 이르는 프로젝트를 중소, 중소기업이 수행하는 데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었다. 두산그룹은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물류를 주금하고 그룹 내 물류사업을 강화할 예정이었다. 특히 기존 사업인 지게차, 협동 로봇 등과 시입니다.자지를 내기 위해서는 물류 자동화가 필요하다고 인식했습니다.물류 자동화 기술은 보통 Level한개에서 Level5에 구분된다. 지게차를 활용하고 수동으로 작업하는 Level하나, 컨베이어를 활용한 반자동의 Level2, 팔레트 단위의 AS/RS로 대표되는 Level3까지 하드웨어 중심의 자동화에 있다면 장미 단위를 처리하는 멀티 셔틀 AS/RS등 옴니 채널에 적합한 Level4와 로봇 피킹과 패킹 등의 무인화 Level5는 소프트웨어가 설비를 운영하는 핵심 Key로 작용한다. 그래서 Level4이상의 차별화된 물류 자동화 경쟁력을 갖추려면 소프트웨어 기반의 SI을 추진해야 하면 두산은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물류자동화에서는 소프트웨어 부문에 강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 두산과 기존 물류솔루션 제공회사에서 SI중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던 삼오물류정보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입니다.두산은 발전설비, 건설기계, 에 입니다.자지, 전자소재, 산업차량 등 다양한 사업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물류토 가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제조기반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삼오물류 정보의 물류 관련 소프트웨어 역량과 기존 두산의 지게차, 협동 로봇, 수소연료전지 드론 등 물류 관련 하드웨어를 결합하면 물류 가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Q. DLS 출범 후 중점적으로 추진한 업무를 설명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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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SI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삼오물류정보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들과 함께 자동화엔지니어링과 시스템 구축 턴키로 재공할 수 있는 기능과 조직을 신설했다.내부적으로 SW사업 본부와 SI사업 본부 2개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SW사업본부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글로벌 톱 수준의 SW 기술력을 계속 확보하면서 수주하는 SI사업을 지원하고, SI사업본부는 고객의 감정을 End-to-End 관점에서 최적화 솔루션을 재공합니다.물류 솔루션은 최애 초단 기술을 확보하는 것인 만큼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커스터마이즈가 핵심이다. DLS는 물류에 대한 고객의 감정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략부터 실행, 유지보수까지 맞춤형으로 재공할 수 있는 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또 한명의 고객의 요망에 따르고 물류 컨설팅, 자동화 설비의 도입, WMS/WCS를 개별 또는 통합 개발 칠로 다시 공사합니다.특히 컨설팅&엔지니어링 파트는 물류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최적의 물류 운영, 자동화 도입의 타당성 및 실행 계획을 재공하고 있으며, 자동화 설비는 고객의 물류 운영 환경, 예산, 요구 사양 및 기술을 겸해 최적의 자동화 시스템을 제안하고 시스템 조달 및 설치, 유지보수를 되돌리는 것으로 재공하고 있다.이처럼 DLS는 출범 후 빠르게 SI사업체제로 전환하면서 레퍼런스 확보를 위한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기존과 신규 고객이 DLS 솔루션을 턴키로 했다.Q. 흙가면 물류자동화 솔루션의 재공을 위해 선진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한 전략은 어떤가.고객에게 글로벌 톱 레벨의 물류 솔루션을 재공하기 위해, 해외 유수의 소기업과 기술 제휴를 모색하는 한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기술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AGV/AMR(Autonomous Mobile Robot) 등과 같이 주목받고 있는 물류 설비를 포함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여러가지 자동화 설비나 메이커를 발굴해,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한 AI 자체 진화한 WES(Warehouse Execution System) 등의 애애 초단기술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빠르게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내재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 기반의 WES, RMS(Robot Management System), 최적화 설계 및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등의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강화해 경쟁력을 갖추려는 의도다.Q. 기존 SI 업체와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DLS의 차별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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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고 물류 정보 시대에서 롯데 마트, 김포 물류 센터, 아모레 퍼시픽의 생산 라인 자재 공급 라인 등에 OSR셔틀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Level4수준의 고급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하다. 또한 두산의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두산은 그룹 모두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할 정도로 해외 네트워크가 탄탄하다. 이 때문에 기존 해외조직을 활용해 물류자동화 솔루션 부문이 해외에 진출했을 경우 빠른 속도로 시장에 적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실제로 지난해 DLS 설립 다음 동남아 시장에 진출해 현재 우선협상자 대상자로 선정된 프로젝트가 있을 정도로 성과도 본격적으로 본인 본인 본인 몫이다.동남아시아의 경우, 글로벌 기업을 중앙에 물류 자동화 설비의 구축을 단계별로 밟아 가는 것이 아니라, 점프해 최신 설비를 구축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시장성이 충분하다는 판단 아래 DLS는 태국 베트남 이야기 리치 가, 인도네시아 등을 타깃으로 현지 마케티은 조직을 구축하고 3년 후에는 매출의 30~40Percent를 해외에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 Q. 해외 및 국내 물류자동화 기술의 최신 유행에 대해 설명해 달라.KNAPP OSR셔틀 시스템이 국내에는 20하나 5년에 아내 sound도입되는 반면 유럽과 미국에서는 하나 0년 전체 부지라고 소개된 정도 해외는 고난도의 기술이 선제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물류 로봇이나 WES 개념이 아내 sound로서 등장한 지역도 미국일수록 환경적으로 구미의 수요가 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을 요구하고 있어, 이것에 응하기 위해 솔루션 공급업자로부터 여러가지 실증 사례가 전해지고 있다.실제로 물류 자동화 시장 규모도 확대해, 구축 설비도 다양화하고 있다. KNAPP셔틀 시스템을 국내에 아내 sound도입한 당시 KNAPP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50Percent, 매출 규모는 약 4,000억원이다. 지난해 매출 규모는 하나조 8,000~9,000억원으로 항상오했지만 시장 점유율은 약 35Percent에 떨어졌다. 이는 그만큼 기술이 다양해지고 경쟁도 치열해진 sound를 의미한다.한편 국내는 미국과 유럽의 Best Practice를 벤치마킹하면서 도입하는 추세여서 대형 유통업체들은 미국 아마존이 본인 유럽의 초대형 슈퍼마켓 물류센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실제로, 해외에 벤치마킹을 실시해 보면, 해외 시장과 국내 물류의 자동화 수준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제조부문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 활성화로 격차가 크지 않지만 의약품이 본인의 패션, 리테일 부문은 해외에 비해 물류 자동화 사례가 다양하지 않은 편이다. 이것은 SI기업에도 일정 부문의 책이 있다"라고 의견한다. 기업에 최신 기술을 소개하기보다는 기존에 구축한 기술만 제안하는 데도 원인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그리고 본인의 최신 들어 해외 벤치마킹이 활성화되고 전시회에도 최신 기술이 많이 소개되면서 국내 업체들도 생산성이 높은 자동화 설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자동화 수준이 높을수록 투자금액이 높아지는데 그만큼 정교하고 생산성이 뛰어나 충분한 ROI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그래서, DLS는 전략적 제휴 관계에 있는 KNAPP와 Vanriet의 검증된 선진 기술을 국내의 실정에 맞추어 묶는 역할을 보다 강화한다는 전략이다.국내 또한 기술의 진화,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인구 비중 축소, 이커머스 지속성장 등의 과제가 복합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대형 이커머스 기업들은 물류센터 입지 선정에 지역 내 인력 수급 가능성을 우선 연구했는데 이는 물류센터 자동화야말로 필요가 아닌 필수적 귀추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자동화가 아닌 무인화를 목표로 물류센터 혁신을 추진하는 기업도 있다.그래서 DLS는 KNAPP의 차세대 EVO Shuttle기술 외에 AI기술을 이용한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피킹 초고속 Mixed Palletizing및 Vision technology와 Vanriet의 분당 하나 96m초고속 슬라이드 소토와 소형 물의 분류에 적합한 스몰 사이즈 슬라이드 소터나 크로스 벨트 소터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의도이다.Q. 현재 지켜보고 있는 설비 본인인 향후 국내에 도입하고 싶은 기술이 있으면 소개해 달라.소량 다품종을 취급하는 이커머스 본인의 패션에 적합한 포켓(파우치) 시스템이나 매트릭스 소터에 대한 관심이 높다. 불균형 분류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해외에서는 선행적으로 구축한 사례가 많을수록 높은 생산성을 인정받고 있다.주머니 시스템은 행 실란 시스템에 주머니를 설치한 설비에서 피킹 상품을 1개 단위로 주머니에 각각 가입되자 라인에 따라서 매트릭스 소ー타ー으로 이동한다. 슈트 수가 정해져 있으며 한번에 분류 가능한 상품 수가 고정되어 있는 기존의 소터와 달리 매트릭스 소터는 알고리즘에 의해 SKU별로 분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분류 가능한 상품 수를 무한히 항상화 할 수 있다. 포켓들은 매트릭스 소터에 따라 고객별로 분류된다. 그래서 고객이 상품 하나 소개를 주문할 때 주머니 하나개가 5개 품목을 주문할 경우 5개 주머니가 작업자에 이동하고 포장된다. 포켓 시스템은 상품 회전율에 관계없이 구축할 수 있으며, 특히 반품처리가 뛰어나다. 패션상품의 경우 반품률이 높은 데다 이를 처리하는 데 인원과 때때로 과대가 필요한데 포켓시스템은 SKU별로 주머니에 넣기만 하면 원하는 대로 분류해 재포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점점 정교해지는 로봇피킹과 Mixed Palletizing과 향후 현장적용이 항상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이다. 로봇 피킹은 AI로 계속 학습하면서 제품에 따라 적합한 그리퍼를 선택하거나 어떤 위치를 차지할지 등에 대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4~5년 전 설치된 로봇 피킹의 경우 테러단 700~800개를 처리하고 때 테러단 하나, 200개를 처리하는 사람보다 뒤(뒤) 뺐다. 그렇게 본인 요즘은 모두 오링이템의 약 40Percent을 사람과 대등한 속도로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Mixed Palletizing은 수만 개에 달하는 SKU를 혼재하여 팔레트에 적재하는 기술로 상품이 본인 오는 순서, 본인 속도 등을 사고전에 제어되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알고리즘이나 비전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어야 하는 어려운 기술이다. Q. 국내 물류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올해 목표에 대해 설명해 달라.물류 자동화의 설치 사례가 증가하고 해외의 다양한 기술이 소개됨에 따라, 업계의 기대 수준도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KNAPP의 OSR 셔틀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다양한 수주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의미 있는 대형 SI사업을 따내는 게 목표다.현재 셔틀이 상자 크기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는 OSR VARIO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농심물류센터 개장을 앞두고 있고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협상 중인 프로젝트도 있어 바쁜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또 자동화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최적화 엔지니어링 및 시스템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파트너 히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차세대 기술 보급에 선도하겠다는 의도다. [물류매거진 취재부] www.ulogist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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