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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추가) 자율주행에 대한 나의 관심사.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21:20

    2019.12.26​ 운전하는 것을 그에은챨까, 차도 그에은챠냐는 봉잉눙, 자율 주행에 관심이 많다.대학원도 자동차계열과도 아닌데 자동차 관련 수업만 골라서 듣고 있는데 정작 본인으로서의 즐거움이 있다. (웃음)(카레에 도움이 하봉잉도 안 되잖아?)​ 2학기가 끝난 요즘. 기억에서 지워지기 전에 어렵게 배운 것을 아주 간단하게 메모하려고 한다.​ ​ 1. 전기 VS수소 전 세계는 전기 차로 유력한 상황에서 1부 업체들이 수소 자동차로 대응하고 있다.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전기자동차가 많고 지상·발전소의 부하가 많아지는 단점이 있어 본인, 전기차에 방전해 발전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스마트 그리드)다만, 전기 차가 더 많은 분포가 되고 있는 것은 확실. ​ 2. 자율 주행 단계 America에 따르면 5단계에서 정의되지만 2019년 12월 현재 모든 업체가 2단계 수준에 그쳤다.lv3에서 제한적 상황이지만 완전한 자율 주행 기능으로 뭉지에시 제조사에 서적이 없으면 안 되는데, 법규도 보험도 사회 통념도 전체 정의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난제였다 그러나 언젠가는 해결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 3. 제조사와 IT쿵키오프과의 경쟁 또는 협조의 자동차 회사의 궁극적 목표는 안드로이드 또는 앱 스토어 환경을 만들어 자동적으로 수수료를 먹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본심인데 IT의 거대 기업이 그것을 그냥 두지 않는다.역시 전장류(모터, 부품 등) 메이커도 이쪽으로 끼어들고 있는 상황으로, 그들은 서로 협력하고 서로 적대하고 있는데, 아이러니한 것은.......


    어깨의 적이 오상이 그랬듯 친국가가 되는 웃기는 귀추가 보인다.(벤츠 VS BMW/벤츠와 BMW 협력) 자율주행을 언급하면서 자주 언급되는 용어인 ADAS(입니다.스/이게 뭔지는 구글링으로 확인)는 센서퓨전 위주였고 그 센서라고 하는 것은 레이더, 라입니다, 카메라 등의 HW를 통합하는 것도 센서퓨전이었고, 데이터를 퓨전하는 것도 센서퓨전이었다.문제는 센서 1개의 가격이 100만원이면 문제 없으면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고로 성능과 가격을 낮추고 여러 센서를 붙여 AI를 이용한 데이터를 명확하게 합니다.(현재로서는 최선의 비결)​ 4. 모든 산업의 펀치 요은치에=자율 주행의 연결이 안 된 게 없다. 5G, GPS, IoT, AI, 스마트 시티...공부를 하면 할수록 놀랐던 노 차에 방대하다.​ 5. 책입니다에 대한 비결론.트롤리 주제가 '문제가 꼭 나쁘지 않은 키츄'에서 내가 죽을까?노인을 때린다? 아이를 치다? 역시 아이의 첫 이름을 대는 거야? 여자 두명을 칠레.)은 넘어가도록 하고, ​, 인텔(RSS)과 앤디 비아(SFF), 백번(아폴로 프로젝트)등에서는 수학적 모델링을 구사하고 움직이는 모든 논란에 대한 문제가 괜찮은 애지 않은 거리 등을 발표하고, 솔루션을 열고 모든 제조 회사가 조사를 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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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특수한 글재주에 대한 대처 노하우가 없음.한눈팔기 접촉, 끼어들기 접촉 같은 일반적인 문재가 아니라 기온 급강하로 블랙아기스가 형성된다든지.... 그런 일반적이지 않고 특수한 상황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해야 하는데도 매우 많은 시간과 자본이 든다. 노다프임. ​ 7.(수정)갑자기 생각 봉잉소 추가한다. 자율주행에서는 사이버 보안이 매우 중요하다.자율주행 중에 해킹을 해서 중앙선에 돌진하고, 본인 브레이크를 듣지 않게 되면 그것 역시 노답입니다. 카메라 본인 레이더, 라이더에 버추얼 기지를 끼워 넣어도 오류가 자명한 상황.8.(수정 추가) 자율운전은 인지-판단-제어가 된다.인지는 카메라, 라이더, 레이더를 통해 이뤄진다. 여기서 센서 퓨전이 되어,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모든 하드웨어(게다가 반도체도..당연한 일인가)와 드라이버 모니터링(자고 있는지 어떤지, 미쿡에서 발매되는 캐딜락은 운전대에 카메라가 박혀 있다.(슈퍼크루즈에 포함시켜 국내 미출시/이를 위해 내가 캐딜락을 고려하고 있었다.) 쉽게 설명하면 그놈이 사람인지 동물인지 물건인지 트럭인지 햇빛인지 등을 구분해 ai를 통해 더 정교하게 인지하게 된다.판단은 인지로부터 모아진 데이터를 가감속하는지, 정해진 루트를 어떻게 갈지, 주행상 차간거리(차대차, 차대인, 신호교차로 등)를 어떻게 유지할지를 결정한다.제어는 판단으로 정해진 define 값을 액튜에이터로 스티어링 휠을 제어하고 본인, 브레이크에 의한 운전에 직접 개입하는 것입니다.​ 9.(수정 추가)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학적 이해가 필요하다.무슨 내용이냐면 차는 시간과 이동에 관한 함수관계에 있다. f=ma의 순간 정의를 시간으로 적용하면 미분 방정식을 통해 운용해야 하고, 더 복잡한 라플라스 변환 등 공대생조차 싫어하는 수식을 풀어야 한다.당사자의 결론에 따라 앞으로 본인은 모든 신차는 AI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기술 차이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한다.신차로 출시되는 자율주행 기능과 FL되는 자율주행 기능의 수준이 다르다는 뜻 또는 연식 변경에서도 마찬가지.​ 그래서 차를 바꿀 때가 된 lv3이 본인 오기를 학수고대하던 본인인데 더 이상 기다릴 필요도 없다, 기다릴 수 없게 됐다.​ ​ ​ to be continue....​(sm7은 신속하게 내놓도록 합니다. 가령은 팔리지 않으면 폐차하는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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